[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대표가 'THE SEEYA(더씨야)' 음원 공개를 앞두고 입장을 전했다. 김광수대표는 엔터테인먼트에 입문 후 김종찬, 김민우, 윤상, 노영심, 조성모,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등 실력파 가수를 대거 발굴했으며, 그 뒤를 이어 'THE SEEYA(더씨야)'가 출사표를 던졌다. 김광수대표는 '사랑이 저만치가네'의 김종찬, '사랑일뿐야', '입영 열차 안에서'의 김민우, '이별의 그늘'의 윤상, 또, 'To Heaven', '아시나요', '가시나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조성모와 'Timeless' ,'살다가', '죄와벌', '내사람' 등을 히트시킨 SG워너비, 그리고 '미친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사랑의 인사'로 사랑을 받았던 씨야,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사랑과 전쟁',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으로 여성 듀오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다비치의 대열에 'THE SEEYA(더씨야)'가 함께 설 수 있는 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수대표가 발굴하고 기획한 'THE SEEYA(더씨야)'는 브라운아이드소울 앨범에 참여한 실력파 ‘오연경’, 뮤지컬 비처럼 음악처럼에서 여주인공을 연기했던 ‘송민경’, 노래, 연기 다재다능한 끼를 가지고 있는 ‘허영주’, 그리고 폭발적인 가창력의 ‘성유진’ 4명의 멤버로 구성돼있으며 오늘(12일) 낮 12시에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동시 공개된다. 한편, 'THE SEEYA(더씨야)'의 뮤직비디오는 배우 주상욱과 임정은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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