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미우리 하라 감독 '좋은 경기 합시다'

[부산=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마구매니저 아시아시리즈 2012'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퍼스히트의 경기에서 요미우리 하라 감독이 퍼스히트 스티브 피시 감독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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