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프랑스 최대 은행인 BNP 파리바가 3분기 순이익이 일 년 전 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13억2000만 유로를 달성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10억6000만 유로를 훨씬 웃도는 실적이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지연진 기자 gy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