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3Q 순익 6억 유로…2300여명 감축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네델란드의 투자금융업체 ING가 3분기 순이익이 예상 보다 훨씬 적은 6억900만 유로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전했다. 시장 전망치는 8억4600만 유로였다. ING는 보험과 상업은행 업종에서 2350명의 직원을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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