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상아프론테크가 3분기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6%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259억원, 25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8%, 78% 증가했다.상아프론테크 관계자는 "LCD 및 반도체 산업의 전반적 침체로 상반기엔 지난해 대비 다소 낮은 실적을 기록 했으나, 이번 3분기 OA(프린터), PCB사업 매출증대로 전 분기 대비 높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며 "디스플레이에 집중됐던 매출 포트폴리오도 각 사업부별로 고르게 분포되며 다각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 비중을 살펴보면 디스플레이 제품이 36%, OA(프린터) 16%, 2차전지 12%, PCB 7%, 자동차 및 전자부품 등 기타 매출이 29%를 차지했다. 이번 3분기에는 디스플레이 제품 21%, OA(프린터) 20%, 2차전지 14%, PCB 12%, 자동차 및 전자부품 등 기타 매출이 33%를 기록해 디스플레이 매출 집중도가 낮아지고 각 사업부별 매출비중이 높아졌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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