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보험심사역 소사이어티는 다음달 9일 서울 코리안리 빌딩에서 최근 보험업계의 이슈가 되고 있는 '국내보험사의 해외보험시장 진출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보험연수원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소사이어티 등록회원뿐만 아니라 보험업계 임직원 등 해외보험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보험심사역 소사이어티는 보험연수원 주관의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에 최종합격하고 등록을 마친 7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손해보험 전문가 집단이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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