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 아이들 영영 간식 '유기농 쌀 튀밥'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올가홀푸드(올가)는 '올가맘 유기농 쌀 튀밥 스낵'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가맘 유기농 쌀 튀밥 스낵 2종은 '바사삭 담백한 유기농 쌀튀밥(65g/2300원)'과 '담백한 발아 현미 쌀떡 튀밥(45g/2300원)'이며, 두 제품은 100% 유기농 국산 곡물을 전통방식 그대로 온도와 압력만을 이용해 팽화시킨 스낵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하고 칼로리가 낮을 뿐만 아니라 인공적인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아 달거나 자극적이지도 않다. 바사삭 담백한 유기농 쌀튀밥은 재배부터 가공까지 원산지 이력추적이 가능한 유기농 백미로 만들었고, 담백한 발아 현미 쌀떡 튀밥은 특허받은 기술로 발아시킨 유기 현미를 가래떡으로 만든 후 팽화시킨 제품으로 미네랄, 무기질, 효소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임의진 올가홀푸드 MD는 "어린이 전용 프리미엄 스낵은 많지만, 화학첨가물로부터 100% 자유롭지 못했다"며 "올가맘 유기농 쌀 튀밥 스낵은 좋은 원료만을 골라 가공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영유아부터 어른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온 가족 건강 스낵"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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