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서래마을 다이닝 혜택을 듬뿍 담다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한국씨티은행은 한식의 세계화를 알리는 음식축제 '서울고메2012'와 함께 한국씨티은행 신용카드 고객에게 다이닝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30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씨티은행이 펼치는 '테이스트 오브 서울고메' 프로그램은 오늘부터 11월3일까지 한식과 와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시화담, 레스토랑 오늘, 정식당에서 진행된다. 씨티카드 고객이 서울고메세트를 주문하면 프리미엄 와인 2잔이 무료로 제공된다.씨티카드 고객은 11월5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서울고메애비뉴'를 통해 서래마을 주요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다이닝 혜택을 누릴 수 있다.프리미엄 와인과 스타셰프의 만찬으로 구성된 서울고메애비뉴 디너는 40%할인된 가격으로 11월19일부터 23일까지 제공된다. 프리미엄 디너 기간 중에는 매일 선착순 5명에게 도요타 리무진 서비스가 펼쳐진다.씨티카드 고객은 서울고메 레스토랑의 다양한 쿠폰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매주 금요일인 11월 9일, 16일, 23일에는 '히타치노 네스트 맥주 IN 서래마을 행사'가 진행된다.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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