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이번 행사는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주기 위해 구가 운영중인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프로그램 일환이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진로 맵 작성, 진로·입시 멘토링, 진로 특강 등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체계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번 커리어 콘서트에서는 건축설계사 아나운서 변호사, 금융 전문가, 게임 마케터 등 직업별 산업 분류에 따른 유망 직업인을 초청해 평소 막연하게 꿈꿔왔던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예정이다. 초청 멘토가 준비한 직업 소개를 바탕으로 직업인을 유추해 보는 ‘실루엣 인터뷰’, 영화나 드라마 속 직업과 실제 직업과의 차이를 알려주는 ‘직업, 진실 혹은 거짓-궁금 Talk’등이 진행된다. 토크쇼 후에는 ‘직업인의 방’부스를 운영, 1~2지망으로 선택한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멘토와 개별 인터뷰 시간도 제공한다. 또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불어넣어 줄 강연과 대학생 응원단 응원공연을 통해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힐링(healing)을 통한 새로운 학습 동기를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지역 중·고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구 교육지원과로 전화(☎2670-4164) 또는 이메일(blackpasta@ydp.go.kr)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200명 대상.조길형 구청장은 “ 대학 입시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신의 적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며 “ 이번 커리어 콘서트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설렘과 자신감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교육지원과(☎ 2670-4164)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