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넘버원(NO.1) 수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의 열정과 인내가 빚어낸 최고의 결실, 발렌타인 40년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발렌타인 40년 구매 고객들에게 이동 가능한 고급 홈 바(Home Bar) 키트(Kit)인 익스플로링 키트(Exploring Kit)를 증정, 보다 편안하고 고급스럽게 발렌타인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익스플로링 키트는 크리스탈 아이스 버킷과 테이스팅 글라스, 샷 글라스, 온더락 글라스, 코스타로 구성된 홈 바 키트로서 이동이 가능하면서도 완벽한 구성으로 발렌타인 40년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할 품격을 선사한다. 발렌타인 40년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100병만 한정 생산되는 위스키로 희소성과 가치가 특별하다. 200여 년간 5대 마스터 블렌더들의 오랜 기다림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만들어져 깊고 풍부한 맛,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발렌타인 40년의 병 용기 또한 영국 최고의 세공장인 리처드 폭스가 직접 수제작한 것으로 마개와 인증 문장, 라벨 등 다섯 곳을 순도 90% 이상의 은으로 장식했으며 병마다 런던 에세이 오피스 인증 각인과 함께 출시 연도, 1부터 100까지 고유번호를 새겨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김경연 페르노리카코리아 발렌타인 마케팅 팀장은 "발렌타인 40년은 발렌타인의 열정과 인내가 빚어낸 최고의 결실로 제품의 품격에 맞는 익스플로링 키트까지 더해진다면 연말을 맞아 정성과 가치를 담은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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