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가을비가 그친 23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청명하다. 비와 바람을 동반한 기압골이 통과하고 뒤이어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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