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자치구 우수행정사례 우수상 수상
광진구에서 발표한 사례는 올해 수방 이전기간인 5월말에 오수전용 펌프를 우수겸용펌프로 공사 완료해 우기기간에 가동, 수해예방능력을 향상시켰다. 이는 빗물펌프 900마력 1대 증설효과와 약 24억5000만원 예산을 절감한 효과를 거둔 것이다. 광진구는 지난 4월 소방방재청이 전국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 지역안전도 진단’결과 4회 연속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다. 또 2년 연속 침수피해가 없는 구이기도 하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우수행정서비스를 서울시 전체가 공유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구의 ‘펌프장 건설 예산 절감에 대한 사례’는 수해피해를 줄이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전국 지자체에 전파해 다른 자치구에 적용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