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와이지-원은 계열사인 칭다오 와이지-원(Qingdao YG-1 Tool)에 110억 규모의 현금 출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18%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QYG-1 생산시설 확대 등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이를 통한 본사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