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방송인 정준하가 겹경사를 맞이해 네티즌들의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참 의미 있는 날. 식신로드 100회, 무한도전 300회"라는 글을 게재,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같은 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부인의 임신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5월 20일 미모의 승무원 출신 애칭 '니모'로 불리는 미모의 아내와 결혼한지 5개월 만이다. 네티즌들은 "정준하의 겹경사, 축하드립니다"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정준하" "즐거운 일들의 연속이네요" 등 호응을 보냈다. 장영준 기자 star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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