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에일리가 컴백을 앞두고 흔녀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에일리 소속사는 트위터를 통해 “에일리의 D-1! MV에서 주근깨 소녀로 변신한 에일리의 귀여운 모습, 맛보기 공개! 10월 16일 공개되는 에일리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에일리는 양갈래로 머리를 따고 80년대를 연상시키는 원피스와 안경을 착용 한 후 양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흔녀 변신 귀엽다”, “에일리 드디어 컴백!”, “흔녀로 변신해도 이쁘다”, “촌스러워도 귀여워”, “저런 흔녀 주위에서 못봤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조서희 기자 aileen2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