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www.eider.co.kr)가 지원하는 아이더 클라이밍팀 소속 박지환(24·아이더 클라이밍팀) 선수와 송한나래(21·아이더 클라이밍팀) 선수가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산악 부문 남녀 난이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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