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MBC ‘무한도전’ 300회 특집 ‘쉼표특집’ 예고편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무한도전'팀이 등장 도란도란 애기하다 노홍철이 눈물을 흘리고, 유재석의 심경을 털어놓는 모습이 방송된 것.지난 13일 방송한 예고편인데 이후 포탈에는 '노홍철 눈물' '유재석 자책'등의 키워드로 화제가 이어졌다.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유재석이 “내가 후배들의 길을 막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고백에 하하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반문했고, 노홍철은 눈물까지 흘린 것.이후 포탈에는 그가 눈물을 보인 사연에 대해 궁금증까지 높아진 상황. 네티즌들도 "유재석 자책 무슨 이야기인가?"등의 이야기들이 올라오고 있다.한편 ‘쉼표특집’에서는 멤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지난 방송들을 회상하며 서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솔직히 털어놓는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장영준 기자 sta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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