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국화 페스티벌
아울러 코엑스 1층 로비에서는 10개 화랑이 참여하는 ‘특별기획 SEOUL Project 2012’를 이 달 28일까지 2주간 선보이는데 꽃을 주제로 ▲회화 ▲판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미술장르를 전시해 이색 볼거리도 풍성하다.또 국화 페스티벌의 첫날인 15일 오후 7시부터 SBS MTV의 K-Pop 콘서트 ‘The Show Special’이 진행되는데 K-Pop의 흐름과 한국클럽문화 등 감각적인 무대를 선사할 공연으로 한류 열풍에 따라 강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신나는 무대를 보여준다.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데 개막식의 ‘강남심포니오케스라’ 공연을 시작으로 18일부터 10월 말까지 연일 계속되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코엑스 동측 광장 무대에서 접할 수 있다.주목할 만한 공연으로는 18일 펑키벗브라스밴드, 19일 우먼댄스포럼, 23일 이승현밴드가 있다.특히 26일에는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가 참여해 노래, 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권승원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근주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마음껏 즐기고, 유럽의 여느 도시 못지않은 품격과 예술이 공존하는 강남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