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이 9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탁월한 재무적 성과와 함께 인권, 환경, 사회공헌 활동 등을 인정받아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수상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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