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제이브이엠은 약포 정렬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약포 정렬장치가 다양한 약제를 자동으로 포장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약제가 약포 내에 포장되었는지 여부를 육안 혹은 검사 장치에 의해 검사할 수 있도록 포장된 약제들을 고르게 펼쳐주는 역할을 한다"며 "향후 약품조제 자동화 관련시스템에 이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민영 기자 argus@ⓒ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