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도자기는 한글날(10월9일)을 맞아 '훈민정음 도자기'를 특별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훈민정음 도자기는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 의미를 담은 제품으로, 한국도자기 전국 대리점과 유명 백화점에서 판매 중이다.한국도자기 관계자는 "훈민정음 도자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지닌다"면서 "세계적으로 가장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고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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