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BS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에서 화려하고 도도한 톱탤런트 역할을 맡은 배우 염정아의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염정아는 제일모직 '르베이지 매거진' 화보 촬영현장에서 자유분방한 1920년대의 여성을 재연한 듯한 굵은 웨이브와 글래머러스하고 선이 강한 메이크업, 우아하고 품격있는 패션으로 도외적이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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