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김하늘 '내가 베스트드레서~'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김하늘(24ㆍ비씨카드)이 5일 제주도 오라골프장(파72ㆍ6508야드)에서 개막한 러시앤캐시채리티클래식(총상금 6억원) 첫날 5번홀(파4)에서 호쾌한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모자가 달린 오렌지색 상의와 노란색 스커트의 컬러가 매치되면서 더욱 화사해 보인다. 시즌 첫 승이 급한 김하늘은 이날 2언더파를 치며 공동 6위에 포진해 본격적인 우승경쟁에 돌입했다. 사진=KLPGA제공.제주=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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