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캘린더]한가위 지난 후 임대주택 '봇물'

청약접수 7곳, 당첨자 발표 5곳, 당첨자 계약 7곳, 견본주택 개관 3곳 예정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취득세·양도소득세 감면 대책 효과가 본격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는 40여개의 분양 계약을 체결하는 등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기존 부동산 시장은 미동조차 하지 않고 있어 9·10 대책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시장에는 임대주택 물량이 많이 공급되고 있다.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0월 둘째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7곳, 당첨자 발표 5곳, 당첨자 계약 7곳, 견본주택 개관 3곳 등이 예정돼 있다.오는 8일 LH가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80번지 일대 동보빌라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성남 코오롱 하늘채'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전용면적 59~149㎡ 총 186가구 중 8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역입구역을 도보 3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단대공원, 성남시립식물원, 수정도서관, 수정보건소, 성남세무서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대초, 성남북초, 성남동중, 상원여중, 경원대, 신구대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같은 날 LH가 경기 고양시 고양원흥 보금자리주택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휴먼시아' 국민임대주택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 36㎡, 46㎡ 총 1238가구로 구성됐다.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면적 36㎡ 1650만원에 월 17만원, 46㎡ 2800만원에 월 24만원이다.같은 날 LH가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A13블록에 공급하는 '휴먼시아' 국민임대주택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 39~59㎡ 총 1525가구로 구성되고 입주는 2014년 5월 예정이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면적 39㎡가 1900만원에 월 15만원, 45㎡ 2650만원에 월 18만5000원, 51㎡ 3350만 원에 월 24만원, 59㎡ 4150만원에 월 28만5000원이다.11일 LH가 경기 오산시 오산세교지구 A7블록에 공급하는 '휴먼시아' 국민임대주택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 36~59㎡ 총 822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3년 12월 예정이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면적 36㎡ 1310만원에 월 18만2000원, 41㎡ 2270만원에 월 19만6000원, 51㎡ 3240만원에 월 30만2000원, 59㎡ 3750만원에 월 34만2000원이다.12일 대림산업이 서울 성북구 보문동3가 보문4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보문e편한세상'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4~지상 15층 7개동, 전용면적 59~124㎡ 총 440가구 중 1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창신역을 도보 5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2014년에는 보문역에서 환승할 수 있는 우이~신설간 경전철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청계점, 돈암제일시장, 동대문종합시장, 고려대병원, 서울대병원, 숭인근린공원, 성북천, 성북구청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동신초, 명신초, 한성여중, 용문중, 한성여고, 경동고, 고려대, 한성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같은 날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5-19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견본오피스텔을 개관한다. 지하 8~지상 19층 1개 동 전용면적 20~29㎡ 총 728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테헤란로, 강남대로,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포스코건설이 강원 강릉시 입암동에 공급하는 '강릉 더샵'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1~지상 13층 13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20가구로 구성된다. 율곡로를 통해 강릉 시내로 쉽게 진입할 수 있고 국도 35호선과 7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마트, 중앙시장, 강남축구공원, 강릉의료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성덕초, 노암초, 강릉중, 경포중, 강릉여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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