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이 젊고 활기찬 느낌의 새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CJ올리브영의 전국 200여개 매장 직원들은 트렌디하고 활동성을 강조한 ‘데님’소재의 새로운 유니폼을 착용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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