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적이는 명동거리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국경절 연휴를 맞아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은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평일임에도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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