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세종시 첫마을에 '올레홈매장' 개점

요금수납·상품 상담·모바일 기기 체험, 주민 편의서비스 제공‥아파트 상가 내 위치해 접근성↑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의 가입자들에게 원활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레홈매장'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에 위치한 올레홈매장 세종지사 첫마을점은 요금 수납·상품 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우산대여, 간단한 복사, 팩스, 택배지원 등 지역주민을 위한 편의서비스도 제공된다.2009년부터 개점한 올레홈매장은 주로 아파트 상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전국 300여 개소가 있다.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보경 기자 bkly47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