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구글의 시가총액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뉴욕개장과 동시에 구글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8% 올라 주당 760.66달러를 기록, 시가총액 2495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MS는 전거래일보다 0.6% 하락 주가가 29.57달러로 떨어지면서 시가총액 역시 2478억달러로 줄어들었다.나주석 기자 gongg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나주석 기자 gongg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