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 외국계 귀성 축포..급등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NHN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매수세 덕에 급등세다. 28일 오전 11시3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1만1000원(3.98%) 오른 28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골드만삭스 창구가 매수창구 1위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모바일 플랫폼 시장이 커진다며 NHN을 주목했다. 정부의 인터넷 실명제 위헌 결정도 포털 대장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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