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안랩, 안 후보 부인 다운계약서 의혹..4%↓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안랩이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의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으로 약세다.2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안랩은 전일대비 4000원(4.80%) 하락한 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김미경 교수는 지난 2001년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실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을 계약서에 기입하는 다운계약서를 작성,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안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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