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IBM은 버지니아 로메티 현 최고경영자(CEO)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로메티 CEO는 현 의장인 샘 팔미사노 IBM 회장이 퇴임하는 다음달 1일부로 신임 의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팔미사노 회장은 향후 IBM 내에서 고문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