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직거래 장터
이번 장터에선 ▲양평군 쌀 잡곡 표고버섯 꿀 ▲고성군 쌀 피망 파프리카 ▲당진시 마늘 땅콩 팥 서리태 ▲익산시 멜론 배 고구마 ▲함평군 한우 찰보리쌀 단호박 ▲보성군 녹돈 삼겹살·목살, 현미 ▲김천시 포도 새송이버섯 등 우수 농축산물이 생산자 직접 판매방식으로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또 ▲간장 청국장 된장 등 장류 ▲발효뽕잎차 둥글레차 송화차 등 차류 ▲명란젓 창란젓 오징어젓 등 젓갈류 ▲강정 유과 등 한과류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가공식품들도 함께 준비돼 소비자들이 한자리에서 알뜰하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엔 강북구 중소기업체 판매부스를 설치해 지역내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신발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소기업제품의 판매촉진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