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18일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가정 주부 30명과 김영복 조리사와 함께 차례상 차리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18일 수원시 다문화가정센터와 함께 몽골, 라오스, 중국 등 5개국의 다문화가정 가족 30명을 초청하고 추석 차례상 차리기, 송편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날 또 경기도 박물관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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