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은 지난 1일부터 백화점 업계 처음으로 한가위 선물 가상 모바일 스토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압구정, 신촌역 등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 6곳의 대형광고판에 전년도 인기선물 24개 제품 이미지를 넣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모바일 스토어로 현장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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