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9월 13일 오후 5시 40분 인천국제공항 27번 탑승구 앞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비한 ‘불탑(파고다, Pagoda)’의 나라, 미얀마 양곤 정기 직항편 운항 취항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뒷줄 오른쪽서 세번째)을 비롯한 륜 훌라잉 주한 미얀마 대사(뒷줄 오른쪽서 네번째)등 행사 참석자들이 승무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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