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 '꿈의 도서관' 개관

최경주재단이 두번째 '꿈의 도서관'을 개관했다.최경주재단은 12일 어린이들의 문화교육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써온 정보기술업체 EMC와 함께 경기도 여주 금사지역아동센터 도서관에 청소년 추천도서를 기증하고 인터넷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경기도 이천 일신성화학교 지역아동센터에 이어 두번째다. 재단은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이 어렵거나 도서 구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아동센터의 특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도서를 구입해 기증할 계획이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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