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삼환기업 명예회장 별세

▲고 최종환 삼환기업 명예회장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최종환 삼환기업 명예회장(87세)이 11일 오전 3시 서울 가회동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삼환기업이 이날 밝혔다.이민찬 기자 leem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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