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팩토리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롯데제과는 체험식 과자박물관 '스위트팩토리'가 누적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개관 후 만 2년 6개월째를 맞는 스위트팩토리는 어린이들의 견학 명소로 자리 잡았다.인기의 비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소재로 한 볼거리에 교육적인 요소를 더했기 때문이다.스위트팩토리는 인터넷 예약을 통해서만 접수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시간당 관람인원은 최대 30명이며 5세 이상 어린이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관람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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