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IBK연금보험은 총자산 1조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회사 출범 2년도 안돼 총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면서 "일반적으로 5년가량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그 시기를 앞당긴 것"이라고 말했다.IBK연금보험은 0세부터 누구나 쉽게 가입이 가능한데다 위험보험료가 없고 제휴 방식을 통한 영업채널 다각화로 ‘비용 절감’ 및 ‘성장성 확대’를 모두 잡았다.IBK연금보험은 씨티은행 등 5개 주요 은행 및 카드사, 보험 대리점(GA) 등과 제휴를 맺고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