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바른손은 운영자금 및 기타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15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사채 표면이자율은 2.0%, 만기이자율은 5.0%다. 신주인수권 행사비율은 100%이고 행사가액은 주당 5290원이다. 사채 청약기간은 오는 18~19일 이틀 간이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소연 기자 nicks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