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진도 7.9 강진..쓰나미경보 발령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타리카 산호세 서쪽으로 153km 떨어진 지점에서 5일(현지시간) 규모 7.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소(USGS)가 밝혔다. 코스타리카, 파나마, 니카라과는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김영식 기자 gr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