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로 동결했다고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캐나다 중앙은행은 이날 마크 카니 총재 주재로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1.0%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는 2년째 기준금리를 1%로 유지하고 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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