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닷새만에 반등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LG전자가 닷새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주가가 연일 약세를 보이면서 가격매력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5일 오전 9시19분 현재 LG전자는 전일대비 0.88% 오른 6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만9300원(1.61%)까지 올랐다.외국계 증권사 창구는 약 1만2000주 가량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달 24일부터 4일까지 꾸준히 순매도를 지속 중이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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