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한생명, 태풍피해복구 활동

태풍피해 복구에 참여한 대한생명 임직원들이 비닐하우스에 새로운 지붕을 입히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대한생명이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충남 청양 아산리마을에서 태풍 피해복구 활동에 나섰다.5일 대한생명에 따르면 임직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대한생명 봉사단은 최근 아산리마을을 방문해 비닐하우스 수리 및 새로 지어진 비닐하우스에 재배할 모종을 심었다. 또 쓰러진 벼를 묶어 세우고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며 2차 피해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 대한생명은 이날 아산리마을 외에도 봉사자 20여 명이 전남 강진 칠양면 일대를 찾아 태풍 피해복구 활동을 펼쳤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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