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영은 긴장, 이동국은 여유

[인천공항=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 A대표팀이 4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원정길에 올랐다. 첫 A대표팀 발탁에 긴장된 모습의 윤석영 뒤로 이동국이 여유롭게 팔짱을 끼고 앉아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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