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스비 챔블리스 의원(사진 우측)과 정몽구 회장(사진 좌측)이 기아차 조지아공장 본관 로비에 전시된 쏘렌토R을 살펴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22일(현지시각) 미국 현지 공장을 방문해 품질을 점검하며 미국시장에서 제값을 받으려면 품질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몽구 회장은 기아차 조지아공장을 방문한 색스비 챔블리스 조지아주 상원의원을 접견했다. 색스비 챔블리스 상원의원은 향후 의정활동용 차량을 기아차 K9으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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