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개관 15주년과 아코르 앰배서더 25주년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노보텔 독산은 9월 개관 15주년을 맞아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주중(월~금) 15일 동안 뷔페레스토랑 ‘가든 테라스’에서의 점심을 50% 할인된 가격인 1만5500원(10% 부가세 별도)에 선보인다. 또한 9월 한달 동안은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와 한식당 ’유라’에서 개관 년도와 같은 1997년 생일자들에게는 본인 포함 2인에게 식사금액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특히 이 기간동안 체크인 하는 고객 중 25명에게는 즉석 추첨을 통해 객실 내 비치되어 있는 ‘미니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선물로 준다. 문의 02-838-1101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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