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다산네트웍스는 21일 슬레이브 장치와 마스터 장치 간 클락 동기화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이 기술을 통해 IEEE 1588 네트워크 상에서 슬레이브 장치가 동기화에 필요한 주파수 드리프트 값을 추정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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