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 톰슨로이터와 미시간대학교가 내놓은 지난 8월 소비자심리지수가 73.8을 기록했다고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3개월래 최고 수준이다. 앞선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72.2였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철영 기자 cyl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