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현영희 새누리당 의원(61)은 17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부산지검에 출석했다. 부산지검 공안부(이태승 부장검사)는 현 의원의 3억원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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